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3.9.22 14:49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기획/특집 > 지역탐방
     
2019 되돌아본 핫 뉴스
2019년 12월 27일 (금) 13:19:58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 박형오, 평양 역도대회 금메달
   
▲ 고성읍장 주민추천제
   
▲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
   
▲ 이당일반산업단지 착공
# 지난해 고성 출생아 수 207명... 통계 이후 ‘최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8년 고성군 전체 출생아 수가 207명으로 2005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군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줄어든 출생아 수에 비해 사망자 수는 또 늘어나 지난해 70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2005년 통계 이후 최고치로 지난해 처음으로 700명대를 넘어섰다.
고성군의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근본적인 이유는 결혼?출산을 할 연령대인 20대?30대 청년층이 고성을 떠나 극도로 적기 때문에 이미 출산을 한 청년층을 제외하면 출산 가능 인구 자체가 적은 현실이다.
고성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만 5,258명이며 가임여성 20~39세 인구는 3,872명으로 소멸지수는 0.254 가까스로 진입 단계지만 경남공감은 소멸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남공감은 획기적인 ‘지역에 맞는 차별화된 대안’이 필요하며 청년여성들에게 집중하는 이른바 타깃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계속되는 청년층의 인구 유출, 줄어드는 출생아 수와 늘어나는 사망자 수로 올해도 역시 고성군의 인구가 줄어든 가운데, 2020년에는 행정에서 어떤 효과적인 정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고성군치매요양원 노사갈등 극적 타결... ‘정상화’

노사갈등으로 폐업을 결정했던 고성군치매요양원(이하 치매요양원)이 고성군의 적극적인 중재로 다시 정상화 길을 걷게 됐다.
2018년 하반기부터 촉탁계약 및 임금단체협상을 놓고 노사 갈등을 겪은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은 지난 2월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파행 운영되다 고성군의 적극적인 중재로 협상을 재개하게 됐다.
당시 백두현 군수가 적극 설득에 나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토록 하고 사측의 폐업 철회를 이끌어 냈다.
이후 10월에는 백 군수와 치매요양원 노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한국당 정점식 후보 ‘당선’

4월 3일 치러진 통영·고성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4만 7,082표(59.47%)를 획득해 2만 8,490표(34.9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대성초-고성중-창원경상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제30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그는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대검 공안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정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원내수석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

장기침체의 늪에 빠진 고성군이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이 연장되면서 경제 회복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4일 고성군을 비롯한 전국 8개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
▲근로자에게는 훈련연장급여, 직업훈련생계비대부, 생활안정자금융자, 취업촉진수당 등의 혜택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지원, 직업훈련비 상향 지원, 세금 납부기한연장 및 체납처분유예 등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특례보증확대,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이어 2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성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기간을 2021년 5월 28일까지 2년 연장했다.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 결정으로 군은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의 보조 및 융자 ▲금융 및 재정지원 ▲재직 근로자의 능력개발 교육 및 실직자·퇴직자 고용안정 지원 등을 계속해서 지원 받을 수 있고,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도 받게 된다.

# 세계 철인들의 레이스,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 

철인 3종 경기인 ‘2019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 열렸다.
대회는 34개국 260여 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비롯한 총 35개국 1,800여명의 철인들이 참가하면서 국내에서 치러지는 아이언맨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참가 선수들은 세계철인3종경기협회(WTC) 공인코스에서 수영 1.9㎞, 사이클 90.1㎞(당항포관광지~동해면 동진교~마암면 마동호), 달리기 21.1㎞(회화면 메타세콰이어길) 총 3개 종목 70.3마일(113.1㎞)을 완주했다.
아이언맨 70.3 대회 첫 결승 테이프는 중국의 리펑청(Peng Cheng LI) 선수가 끊었으며 4시간 15분 5초를 기록했다.
아이언맨 대회는 내년 6월 고성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 ‘청룡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고성에서 열려
 
국내 최고 권위의 고교축구대회 중 하나인 ‘제56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번월 22일 고성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3개 시·도의 55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 기간 중 선수 및 관계자,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고성군을 방문해 숙박업소, 음식점, 치킨?피자 가게, 카페 등이 특수를 누리며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미래양식산업 선도할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되는 2019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에 소재한 남동발전소 회처리장 부지 10만㎡에 온배수를 활용한 사업으로 스마트양식 시험·실증 센터와 배후부지 기반조성 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품종은 수출주도형 바리류, 새우, 종자 생산, 참다랑어, 넙치 등이며, 스마트양식 기술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와 대량생산 체계, 가공, 유통, 수출, 창업, 인력육성기반을 갖추게 된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의 경제효과로 테스트베드에서 생산유발효과 89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93억원, 고용유발 556명과 배후부지 기반조성을 통해서 양식 수산물 연매출 1,000억원, 양식산업분야 연간 고용창출 250명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2021년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부터 운영 및 배후부지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될 계획이다.

# 최윤갑 전 재경고성향우회장, 2019년 고성군민상 수상

2019년 고성군민상 수상자에 최윤갑 전 재경고성향우회장(68)이 선정됐다.
마암면 출신인 최윤갑 씨는 2017년부터 2년간 재경고성향우회장을 맡으며 (사)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비롯해 고성지역 학생의 복지·자치활동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며 고향후배사랑에 앞장섰다. 
또 향우회 발전 및 출향인의 화합에 힘쓰며 다양한 지역활동 및 봉사로 고성발전을 견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 전 회장은 10월 1일 열린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고성군민상을 수상했다.

# KAI 들어설 이당일반산업단지 ‘착공’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 부품 생산(조립)공장이 들어설 이당일반산업단지가 착공했다.
고성읍 교사리 89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당일반산업단지는 부지면적 13만 1,270㎡에 10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 사업비 255억원이 투입된다.
KAI 고성공장은 인프라 조성 및 장비구축 공정을 거쳐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I 고성공장이 들어서면 425명의 일자리 창출, 생산액 1,774억원, 생산유발효과 3,5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04억원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군민 우선 채용, 고성지역 농수축산물 사용, 생산에 사용되는 소모품 등 고성업체 생산품 우선 사용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고성의 아들 박형오, 평양 역도대회서 금메달 ‘쾌거’

고성 출신 박형오(경남체고 2) 역도 선수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제패했다.
10월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남자 73㎏급에 출전한 박형오 선수가 인상에서 132㎏을 들어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용상에서는 156㎏로 4위를 기록해 아쉽게 메달을 놓쳐, 합계 288㎏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박형오 선수는 제91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남자 73㎏급에 출전해 인상133㎏ 1위, 용상170㎏ 1위, 합계 303㎏ 1위로 3관왕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역도를 이끌어갈 특급 유망주로 촉망받고 있다.

# 고성군 청소년 수당, 군의회서 연이어 제동!

백두현 군수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려 한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일명 청소년 수당)조례’가 고성군의회에서 두 번이나 부결됐다.
6월 19일 열린 고성군의회 월례회에서 의원 대다수가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바 있으며, 이후 7월, 10월 각각 고성군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됐다.
행정에서 조례안을 추진하면서 군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진행하는 등의 문제가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백 군수는 조례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의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시 준비할 것이라 밝혔다.

# 하일면 동문항-회화면 당항항-거류면 당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3개소 ‘최종 선정’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서 하일면 동문항, 회화면 당항항, 거류면 당동항 등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300억원의 79%인 237억원을 국·도비로 지원받게 된다.
하일면 동문항은 ‘소울(Soul)의 동화같은 어촌테라피’라는 테마로, 회화면 당항항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기억해(海) 1952 당항포’라는 테마로, 거류면 당동항은 ‘별빛바다못 당동’이라는 테마로 어촌의 활력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 신규사업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2020년 상반기 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및 인허가를 거쳐, 하반기에 공사에 착공, 속도감 있게 사업추진 할 예정이다.

# 숙박업자 반대 속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숙박업 관계자들의 반대속에 고성군이 유스호스텔 건립 용역을 마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고성읍 신월리 일원 면적 8,670㎡에 건립될 예정인 유스호스텔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60실, 250인을 수용한다.
용역결과 공사비, 보상비, 용역비, 물품구입비 등 170억 4,200만원으로 산정됐으며,  고성군 직접 운영으로 운영 인원은 18명, 연간 운영비용은 9억 7,300만원이 들 것으로 나왔다.
운영비와 직접편익을 비교하면 연간 8,900만원의 수익을 예상했다.
 
# 고성군의회 최상림 부의장 ‘의원직 상실’  4월 15일 보궐선거
 
대법원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금품 제공 약속을 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최상림 부의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최 부의장은 지난 2017년 12월 지역구 내 축산 밀집지역에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주도하면서 사업에 반대하는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차용증을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 부의장은 1,2심 모두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와 상고를 거듭했지만 대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오는 2020년 4월 15일 열리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성군의회 의원 다선거구(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면) 보궐선거가 열리게 됐다.

# ‘고성 해안지역 둠벙 관개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고성 해안지역 둠벙 관개시스템이 지난 11월 14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4호로 선정됐다.
하천이 발달하지 못한 해안지역 특성상 경작이 어려운 불리한 지형적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조성한 최소한의 수원인 고성 해안지역 둠벙 관개시스템은 현재 고성군 내 13개 읍면 중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444개가 분포돼 있다.
군은 국가중요 농업유산 지정으로 고성 해안지역 둠벙 관개시스템의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함과 동시에 이를 농촌관광자원으로 각종 연계사업을 발굴해 침체된 고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경남 최초 고성읍장 주민추천제, 김현주 상리면 부면장 ‘당선’ 

경남 최초로 시행된 고성읍장 주민추천제 선발에서 김현주(54) 상리면 부면장이 1위를 차지했다.
고성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후보자, 대표인단(투표인), 참관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장 주민추천제 선발심사'를 열고 후보자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 대표인단 온라인 투표 순으로 진행했다.
총 선거인수 200명 중 145명이 참가한 가운데 138명이 최종 투표한 결과 김현주 상리면 부면장이 49표(35.51%)를 획득해 당선되는 기쁨을 안았다.
김 당선자는 “군민 행복을 위해 멈추지 않는 군수님의 열정에 발맞추어 54년 동안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게 될 내 고향 고성읍이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경남 주민자치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고성미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63(2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태웅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