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12.6 15:09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농/수/축산
     
하이면 입암항·제전항 ‘어촌뉴딜 300’ 주민역량강화 SW사업 착수
2019년 11월 29일 (금) 14:23:04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고성군이 오는 12월 12일까지 고성군 입암항·제전항에 대한 ‘어촌뉴딜 300’ 주민역량강화사업 입찰을 ‘나라장터’에서 진행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해양관광 활성화, 주민역량 강화의 3개 분야에서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어촌개발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민역량강화는 '어촌뉴딜 300‘의 핵심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S/W)사업이다.

이번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크게 △주민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마을경영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먼저 주민교육으로 핵심리더 및 운영인력 양성교육, 주민공동체 활성화 교육, 서비스 교육, 씨푸드레시피 교육이 배정됐다. 

컨설팅 분야는 시설물운영관리 및 경관개선협정 컨설팅, 마을 거버넌스 구축,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개발컨설팅, 체험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이 운영된다.

홍보마케팅으로는 마을브랜드 개발, 디노토리 바다팸 투어 운영 등이 포함됐다. 그 외 마을경영지원으로 사무장 활동이 지원된다.

하이면 입암·제전항은 아름다운 바다경관과 인근 ‘공룡박물관’, ‘상족암 군립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분포하지만, 청·장년층 이탈에 따른 고령화, 체험프로그램 운영관리시스템 미흡 등은 어촌마을 활성화의 큰 장벽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공단과 고성군은 ‘디노토리(Dino+Histor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룡마을 다이노피어, 바다공룡 홀로그램, 주상절리 경관조명, 바다공룡 해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입암·제전항을 관광어촌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주민역량강화 S/W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굴·개발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고성군 입암·제전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개발 성공모델로 거듭날 수 있게끔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