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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성농협 김복근·장정민 부부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선정
2019년 11월 08일 (금) 11:47:28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경남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像)’ 수상자로 김복근·장정민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고성농협 조합원인 김복근(58)·장정민(48) 부부는 지난 35년간 영농에 종사하며 3,000여 평 시설하우스에 딸기를 재배하고 8,000여 평에 벼를 재배하며 자립경영을 달성했고, 선진농업 벤치마킹 및 선진농업기술 도입으로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영농회장 및 딸기작목반 회장을 역임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봉사활동 및 귀농하는 후계농업인 양성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김복근·장정민 부부는 “새농민상에 선정돼 기쁘고 영광이다. 앞으로도 선진농업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5쌍의 부부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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