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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019년 11월 08일 (금) 11:33:10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도로에서 트레일러 화재 ‘아찔’

동해면 장좌리 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신속히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고성소방서(서장 김우태)는 지난 4일 9시 20분경 동해면 장좌리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의 뒷바퀴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초기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뒷바퀴에서 시작된 불꽃과 연기를 목격한 운전자는 차량 내 비치 중이던 소화기를 사용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진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를 꼭 비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서호 기자

 

갈모봉 입구 삼거리 3중 추돌사고 ‘6명 부상’

   
 
지난 2일 고성읍 이당리 갈모봉 입구 삼거리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고성소방서(서장 김우태)에 따르면 이날 18시 7분경 사천에서 고성 방면으로 운행 중인 스포티지R 차량이 다른 스포티지 차량과 추돌한 후 뒤 따라 오던 코란도C 차량과도 연쇄적으로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서는 구급차 3대 등 차량 13대, 인원 28명을 동원하여 사고를 수습하고 경상자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자세한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한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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