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11.22 17:22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필요 제기
간부회의서 최정운 산업건설국장이 건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결혼 장려 및 출산율 제고 기대
2019년 11월 08일 (금) 11:00:08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다른 지자체에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에서도 인구증가시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성군 간부회의에서 최정운 산업건설국장이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신혼부부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1억원 5년간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를 화답하듯 지난 4일 백두현 군수는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인구증가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이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신혼부부를 돕는 것은 진리인 것 같다”고 했다.

덧붙여 “전남 영암, 부산 연제구의 경우 다자녀가구가 집을 살 때나 전세를 구할 때 행정에서 이자 부담을 덜어 준다고 한다. 좋은 정책은 검토해서 집행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검토를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기본법, 선거법 위반 등 검토가 필요하고 조례 제정도 해야 한다. 타 시군의 경우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 진주시, 사천시, 김해시 등이 추진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진주시의 경우 지난 5월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6월 접수를 받아 신혼부부 117가구에 총 1억 3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은 신혼부부 모두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5년 이내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부부들이다.

지원방법은 주택 전세 자금 대출 잔액의 1.5%로 최대 100만원이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 금액에서 자녀 1명당 20%씩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가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진주시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여건을 조성해 결혼 장려 및 출산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군민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의 경우 고성군의 인구 감소를 막고 젊은 부부들이 고성으로 유입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