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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우정 재점화에 열정 태울 것”
인터뷰-빈영호 고성중 총동문회 차기회장
2019년 11월 01일 (금) 14:26:5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지난달 27일 열린 제40회 고성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빈영호 회장은 고중인의 만남은 운명적이라고 말한다.

빈 회장은 “모든 모임이나 행사가 다 중요하겠지만 운명적 만남과 같은, 고성중학교 졸업생이 아니면 함께할 수 없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고중인들만의 만남인 자리라 더욱 뜻깊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총동문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기에 부족함이 많지만 맡은 소임 피하지 않고 동문들간 화합과 단결, 우정을 재점화하는데 열정을 태우겠다”면서 “아울러 고중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랑스러운 모교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해 총동문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주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고중인들이 둘 만 모여도 고중 이야기로 꽃피는 동문회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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