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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뻗어 날 고중사나이’
고성중 총동문회 정기총회
자랑스런 동문 제정부 선정
6년 만에 제2호 문집 발간
차기 동문회장 빈영호 선출
2019년 11월 01일 (금) 14:23:58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중사나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떠들썩한 하루를 보냈다.

제40회 고성중학교 총동문회(회장 박기석) 정기총회 및 문화축제한마당이 지난달 27일 모교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32회) 군수, 정점식(30회) 국회의원, 이옥철(28회) 도의원, 이용재(26회) 군의원을 비롯한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성오광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별 상견례를 하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간 인사를 나눴다,

총회에 앞서 제2호 문집 ‘고중사나이의 못다 한 이야기’ 발간을 기념하는 발간 봉정식을 가졌다.

시상에서는 법제처장을 역임한 제정부(22회) 동문이 국가와 법제 발전에 큰 기틀을 마련하는 등 고중인의 긍지와 모교의 위상을 높인 공으로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총동문회 이상근 직전회장이 공로패를, 최영호 동문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학교 교육 발전에 힘 쓴 공으로 정수진·배종남·김경숙 교직원이 총동문회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상근 직전회장은 모교 발전에 힘 쓴 공으로 모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기석 회장은 “제2호 문집 발간에 함께해 주신 동문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모교가 인구감소 영향으로 재학생 숫자가 많이 줄었다.
 
동문들께서도 이 상황에 대한 고민을 다 같이 해보셔야 할 단계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건 심의 임원선출의 건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빈영호 현 수석부회장(24회)이 선출됐다.

박기석 신임회장은 “역대회장님들의 훌륭한 뜻을 받들고 동문의 갈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자랑스러운 23회, 역시 고중사나이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각오를 밝혔다.

제32대 임원진은 빈영호 차기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이상진(25회), 부회장 박성재(27회)·김홍식(28회)·김윤호·(28회)·백장기(29회), 감사 차형호(25회)·임철용(31회), 사무국장 진영찬(29회), 총무차장 강동우(32회), 재무차장 백경훈(34회) 동문이 각각 선임돼 총동문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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