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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배우, 모터 스포츠 경기장 조성 건의
고성군, 생소한 스포츠로 신중히 검토할 방침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경기 벤치마킹 계획
2019년 10월 11일 (금) 14:59:57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배우 이재용 씨가 고성군을 방문해 모터 스포츠인 짐카나 경기장 조성을 건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씨는 지난 4일 고성군을 방문해 백두현 군수, 관계 부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짐카나는 자동차 경주의 입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로 모터스포츠의 핵심 기술인 가속, 감속, 코너링을 겨루는 경기다. 이 경기는 자동차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기장은 가로 세로 각각 200m로 경기 시 칼라콘만 설치하면 되어 별도의 시설물은 없어도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기장이다 보니 관중석 등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면적은 더 넓어야 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이재용 씨는 고성군을 방문하기 전 통영에도 짐카나 경기장 조성을 건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통영시에서는 마땅한 부지가 없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성군은 생소한 스포츠이고 소음 발생 가능성, 고성군에 도움이 될 것인지 등으로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

짐카나 경기는 지난 8월 전남 영암에서 대회가 펼쳐졌으며 오는 11월 대만에서 아시아 오토 짐카나 챔피언쉽이 열린다.

이 대회에 군 관계자가 방문해 선수, 관중, 경기장 규모 등 벤치마킹해 사업 타당성을 보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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