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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발전이 곧 회화초 발전”
인터뷰 - 정희범 회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모교 미래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돼야
지역과 모교 발전에 동문들 힘 모으자
2019년 10월 11일 (금) 14:36:19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정희범 회장
100주년을 맞은 회화초등학교가 지난 5일 10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발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정희범 총동문회장은 영예로운 100주년의 영광을 마음껏 누리되 현재 모교의 어려운 실정을 이야기 하며 동문들이 힘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회화면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직접 승리한 당항포대첩의 현장이며, 1919년 3.1 독립만세 운동이 전국적으로 번져갈 때 고성에서는 처음으로 배둔장터에서 동립만세 운동을 한 역사적인 지역이다”면서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의로운 기운을 받아 1919년 10월 1일 개교한 회화초등학교가 100주년을 맞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우리 회화초등학교를 둘러싼 배둔 경제 실정은 어둡기 그지없다. 모교의 밝은 미래가 보장되고 장차 200주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어 인구 유입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룡엑스포 등 당항포 축제나 행사 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해야하며, 배둔장터 독립만세 운동, 당항포 대첩 등 역사적 현장을 관광 상품화 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며 “모교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화면과 배둔이 발전해야함을 동문들이 깊이 유념해 지역 발전과 모교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다시 한 번 우리 지역 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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