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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고성향우회, 고향 고성서 골프대회 열어
출향인과 군민 우의 다져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2019년 10월 04일 (금) 13:23:06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재부산고성향우회(회장 서정봉)가 지난달 30일, 고성노벨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재부산고성향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재부산고성향우회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출향인과 군민 간의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재부산고성향우회 제11회 골프대회 준비위원회는 고성군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시상에서는 단체전 우승은 영오면, 준우승 상리면, 3위는 개천면이 차지했다. △개인 우승 영오면 강희중 고성읍 김해경 △준우승 고성읍 강정수 마암면 박현주 △3위 영현면 정종기 상리면 신진희 향우가 수상했다.

△메달리스트 영오면 강이규 71타 영오면 윤을순 76타 △니얼리스트 마암면 강기태 대가면 박은영 △롱기스트 영오면 정종국 영오면 김영희 △최다버디상 하이면 최무림 마암면 장정애 △최다파상 대가면 제정원 마암면 공해인 △최다보기 회화면 박만철 삼산면 김정애 향우가 받았다.

특별상에는 무학그룹 최위승 명예회장, 행운상은 상리면 남기홍 향우가 수상했다. 

재부산향우회는 황소용 직전 대회장과 지천호 직전 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정봉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은 “출향인들이 매년 고향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부산고성향우회는 고향 방문 행사, 고향 명산 등반대회 및 골프대회 개최, 고향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등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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