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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상동우회, 박기태 신임회장 선출
“군민상동우회 활성화 할 것”
2019년 최윤갑 수상자 입회
2019년 10월 04일 (금) 11:37:2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민상동우회 신임회장에 박기태 전 고성군상공협의회 회장이 선출됐다.

고성군민상동우회는 지난 1일 고성읍 소재 한 식당에서 2019년 임시총회 및 수상자 축하모임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백두현 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 하현갑 소가야문화보존회장이 참석해 군민상 수상자를 축하하고 회원들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별세한 고 조경문 전 회장과 문계환 회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먼저 2019년 수상자로 선정된 최윤갑 회원의 입회와 수상을 축하했다.

최윤갑 회원은 “군민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어깨가 무겁다. 한편으로 저로 인해 군민상 수상자들의 위상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고성 발전을 위해 할 일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석이던 회장 선출 건에서는 박기태 회원이 추대 받아 선출됐다.

박기태 회장은 “군민상 동우회 활성화와 고성군 발전 위해 힘쓰겠다”며 “회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고성군민상동우회 활성화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심의표 사무처장은 “군민상은 명예롭고 뜻 깊은 상으로 그에 맞는 상징적인 부상이 필요하다고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나왔으나 선거법 등의 이유로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또 군민상 수상자 공훈록을 10년에 한 번씩 내기로 했는데 주기가 너무 길어 5년에 한 번씩 다시 내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허주 회원은 “동우회가 친목 모임이지만 기본적인 경조사나 행사 연락이 잘 되지 않고 있다. 군민의 날 행사 때 만나고 헤어지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며 “군민상동우회 별도 기금 모아 동우회 스스로 고성 발전 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민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고성군민상동우회는 고성군민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연말 소년·소녀 가장돕기 30만원 기부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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