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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몽골 우므느고비, ‘공룡’으로 하나 된다!
실무자 협의·검토 거쳐 올 연말 자매결연 추진
2019년 10월 04일 (금) 10:51:31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몽골 지방정부 우므느고비와 자매결연을 맺는다.

앞서 군은 몽골 우므느고비주 주지사의 초청을 받아 지난달 17일부터 22일까지 몽골을 방문한 바 있다.
몽골 문화예술청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방문은 몽골 내에서 공룡화석 발굴지로 유명한 우므느고비주와 내년 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하는 고성군의 우호교류를 통한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므느고비주는 올해를 ‘문화지원의 해’로 지정하고 공룡박물관 건립, 공룡화석 발굴지 보호 등 문화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고성군과의 문화·예술교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몽골방문단은 몽골 공룡화석이 전시돼 있는 자연사박물관, 공룡박물관을 견학하고 세계 최초로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바양작을 찾아 몽골이 많은 양의 공룡화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직도 공룡화석이 매장돼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7월에는 몽골 문화예술청장이 고성군을 방문해 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전 세계에 고성지역을 홍보하는 고성군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 내년도 한몽 수교 30주년 행사에 고성 공룡화석이 전시될 수 있도록 한국 외교부에 요청사항을 전달해 고성군의 공룡화석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우므느고비주 주지사는 “고성군과 우므느고비주는 공룡화석 발굴지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고성군은 이미 공룡을 브랜드화해 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공룡콘텐츠를 잘 활용하고 있는 반면, 우므느고비주는 최근 공룡박물관을 건립해 내년에 개관을 예정하고 있다”며 “고성군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워 공룡콘텐츠를 활용해 공룡화석 발굴지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공룡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므느고비주와 다양한 분야의 우호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세부적인 교류내용은 실무자 협의 및 검토 후 몽골 지방정부의 일정을 고려해 올해 연말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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