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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시대흐름 담은 책으로 기억되길”
새교육공동체 이진만 회장 출판기념회
지인, 졸업생 등 축하 받으며 성황
2019년 09월 06일 (금) 13:32:2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새교육공동체 고성주민모임 이진만 회장의 첫 칼럼집 ‘달걀로 바위를 치다 - 비판과 비평. 희망으로 던지다’ 출판기념회가 성황리 마쳤다.

지난달 30일 고성군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백두현 군수, 이쌍자 군의원, 권우식 교육장, 제정호 재경고성향우회 전 회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칼럼집 출판을 축하했다.

37년간 근무한 철성고등학교 제자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인 이진만 회장의 일대기를 담은 동영상 시청, 제자의 축하 편지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반평생 동안 교단을 지키며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대한민국 수석교사회에서 이진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저자는 1992년부터 지역신문에 칼럼을 싣기 시작해 27년 동안 180여 편의 글을 발표했다.

이번 칼럼집에는 교육, 정치, 사회,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 중 ‘좋은 지도자의 덕목’ 외 50편을 추려내 챕터 1, 2, 3으로 구성했다. 

칼럼집 ‘달걀로 바위를 치다’는 우리가 하는 일이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도 언젠가는 지금보다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믿음과 신념이 담겨있다.

국가나 지역 사회에 주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글을 써온 것이라 칼럼집은 작은 역사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시간이 흘러서도 그때 그 당시, 지역사회와 국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문제가 이슈가 됐는지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칼럼집으로 남을 것이라는 평가다.
 
이 회장은 “칼럼이라는 것이 시사성을 가진 글이다 보니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면 이미 글의 향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 그래서 쓴 글을 버리려고 했더니 주변 지인들이 몇 편 골라 책으로 엮어보자 했다”며 “고민 끝에 책을 내기로 했지만 글 선배들의 주옥같은 저서 속에 졸작 하나를 슬그머니 보탠다는 생각에 미안하고 부끄럽다. 그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책의 마지막 쪽까지 읽어주는 독자가 한 사람만이라도 있기를 바랄 뿐이다”고 했다.

한편 이진만 회장은 교육자로서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국정교과서 집필 위원을 두 차례 지냈으며, 대한민국 수석교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새교육공동체 고성주민모임 회장, 제정구 고성기념사업회 회장,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 고성군사회복지사협의회 이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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