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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철성고 동문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우승 천승배(24회), 준우승 임연세(14회)
롱기스트 곽형근(12회), 니어니스트 임중규(14회)
대회추진위, 모교장학금 100만원 기탁해 훈훈
2019년 09월 06일 (금) 11:19:51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철성고등학교 동문골프대회가 지난 달 3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천 타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회 철성고 동문골프대회(대회장 김성진)는 동문 110명을 포함해 초청선수 등 120명이 참가하여 골프를 통해 우의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2회째 개최된 이번 대회는 고성뿐만 아닌 원근각지 동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백두현(16회) 군수가 16회 동창들과 참가해 모든 동문들에게 환호를 받았고, 고성고등학교 고성지역동문회 천명호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고성군골프협회 김욱춘 회장이 게스트로 참가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또 서현철 총동문회장과 정점식 국회의원이 시상식을 찾아 축사를 건냈다.
 
신페리어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네트스코어 69.8타를 기록한 천승배(24회) 동문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70.4타를 기록한 임연세(14회) 동문에게 돌아갔다.
 
메달리스트는 1언더(-1)를 기록한 김을생(73타) 동문이 차지했고, 드라이버 280m를 날린 곽형근(12회) 동문이 롱기스트, 니어니스트는 2.5m를 기록한 임중규(14회)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최다버디는 염희정(여, 24회) 동문이, 최다 파는 17개를 기록한 이영봉(29회) 동문에게 각각 돌아갔다. 최다버디는 6명이 각 2개 씩 동률로 나왔지만 백카운트 방식으로 염희정 동문이 차지했다.

김성진 회장은 대회사에서 “골프를 통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나누며 철성고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우정과 사랑이 담긴 옛 추억을 새길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현철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되고 동문 간 우의가 증진되기를 바라며 철성인으로 어우러지는 정겨운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모교에 대한 사랑도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골프대회는 지난 50년의 세월을 품고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향해 도약하는 철성인의 긍지가 담긴 힘찬 자리가 될 것이다”면서 “동문은 서로에게 본보기가 되고, 길을 열어주는 열결고리 이기에 오늘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철성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대회추진위는 행사 모금액 중 100만원을 모교장학금으로 기탁해 동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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