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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군수, 벼 병해충 긴급방제 현장 긴급 방문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한 과수농가 점검
2019년 09월 06일 (금) 10:41:29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백두현 군수가 지난 5일, 하일면 수양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벼 병해충 긴급방제 작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앞서 4일에는 박용삼 군의회 의장이 마암면 보전리 작업현장을 찾았다.

군은 지속되는 가을장마 등 기상악화로 비래해충인 벼멸구와  흰잎마름병, 이삭마름병 등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어 돌발병해충 방제비 4,600만원과 예비비 2억원을 긴급 투입해 지난달 30일부터 전 읍면 3,078㏊를 대상으로 방제작업에 돌입했다.

지역농협 등과 연계해 방제약품을 긴급 조달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 등 방제장비를 총동원했다.

농업인 이승재 씨(54)는 “농작물의 병해충 방제는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한데, 평소에 행정으로부터 체계적인 방제지원을 받고 있고 긴급한 시기에도 적절하게 대처해줘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추석을 앞둔 시기에 농업인들이 근심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방제활동에 나서 달라”며 “이번 주말 북상하는 태풍에도 철저히 대비해 농업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백 군수는 같은 날 태풍 대비 현장 점검을 위해 하일면 참다래 등 과수재배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백 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특히 수확기를 앞둔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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