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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먹거리 공동연구개발 착수
굴‧가리비 탕수육, 가리비 소면 등 5종
먹거리 관광 상품화 통한 경제 활성화
2019년 08월 16일 (금) 13:31:5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지역에서 생산되는 굴, 가리비, 한우 등 우수한 농수축산 식자재를 활용해 고성군이 대중화와 상품화 가치가 있는 먹거리 개발에 착수 한다.
 
먹거리 공동연구개발은 지역 외식업체(음식점)가 주체가 돼 요리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고성군과 메뉴를 공동연구개발한다.
 
개발된 메뉴의 시식·시범 판매 등을 통해 상품화가 우수한 메뉴를 선정, 이를 특화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먹거리 개발 의지가 있는 외식업체를 공개 모집해 9개 업체 12개 메뉴를 신청 받았다.
 
1차 서류심사, 먹거리 공동연구개발 의견수렴 간담회 및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소야채불고기, 가리비 소면, 가리비젓갈정식, 굴‧가리비 탕수육, 전통된장수육 5종을 최종 선정했다.
 
공동연구개발은 오는 13일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과 참여 외식업체 사업장에서 총 9회에 걸쳐 자문 및 강습을 통해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부터 군내 행사장 및 참여 외식업체 사업장에서 소비자에 게 선보여 이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12월 표준 레시피를 정립할 계획이다.
 
김진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해 외식업체와의 공동연구개발로 다수의 관광객이 대중적으로 찾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겠다”며 “이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과 먹거리 관광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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