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8.23 14:45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문화/교육
     
탈놀이에 물든 ‘2019 고성오광대 여름 탈놀이 배움터’
백두현 군수, 여름 탈놀이 배움터 방문 격려
2019년 08월 16일 (금) 13:10:05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불 볕 더위 속에도 고성탈놀이를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고성군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6주간 고성읍에 소재한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에서 대학생 및 일반인 350여 명이 참가하는 여름탈놀이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이뤄지고 있는 고성오광대 여름탈놀이 배움터에는 올해도 방학을 맞이한 한국예술종합대학생, 이화여대, 한양대, 서울예대, 고려대, 경주대 학생을 비롯한 관내 초등학생과 민간단체들에게 전수활동을 진행해 우리 문화를 계승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고성오광대 전수자 및 이수자들의 지도 아래 오광대 기본과정부터 과장교육, 판소리특강, 오광대 의상 및 소품착용법, 악기연주 등을 배운다.

탈놀이배움터의 마지막 날인 매주 금요일에는 공룡시장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춤사위 및 각 과장별 구성을 발표하는 상설공연을 펼치며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두현 군수는 지난 14일,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을 방문해 고성탈놀이를 배우기 위해 고성군을 찾아준 대학생 및 단체, (사)고성오광대보존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군수는 “교육생들이 교육은 물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수교육관 관리 등 행정적 지원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며 “2020경남고성공룡엑스포 행사에서도 고성오광대 탈놀이가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오광대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로 민중과 함께 호흡하는 해학과 기지, 시대적 풍자로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탈춤으로 고성군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다.

손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