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19.10.18 14:06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경제
     
도시가스비 1.38% 오른다!
경남에너지 소폭 인상, 경동·GSE는 동결
2019년 07월 05일 (금) 13:41:1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이번 달부터 고성지역 도시가스 평균 공급비용이 소폭 오른다.
경남도는 지난달 28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도시가스 회사 평균 공급비용을 심의·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에너지(창원·김해·거제·통영·밀양·함안·창녕·고성·의령)는 1.38% 인상하고, 경동도시가스(양산)와 GSE(진주·사천·하동·함양·거창)는 동결키로 했으며, 심의·결정된 요금은 이달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경남에너지는 현재 평균 공급비용이 메가줄(MJ·가스사용 열량 단위·1MJ=238.9㎉)당 2.1734원에서 2.2034원으로 소폭 오른다.
경동도시가스와 지에스이는 현재 평균 공급비용인 메가줄당 각각 1.7874원, 2.7149원으로 동결됐다.
위원회는 경기침체 등으로 도시가스사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서민연료인 도시가스 소비자 연료비 부담을 덜고자 인상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하는 한국가스공사 원료비(85.9%%)와 도지사가 승인하는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14.1%)으로 구성된다.
도시가스 공급비용은 도시가스 회사가 제출한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 현지실사를 통해 최종 제시한 도시가스 공급비용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공급비용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한 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해마다 심의·의결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서민 연료인 도시가스는 도비, 시·군비, 도시가스사의 자체 재원을 최대한 투입해 단독주택과 저소득층 가구에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는 군 단위 LPG 보급사업,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병행해 추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