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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25전쟁 제29주년 행사 열고 교훈 되새겨
2019년 06월 28일 (금) 13:32:10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6.25전쟁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후세대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기 위한 ‘6.25 전쟁 제69주년 행사’가 지난 25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옥철 도의원을 비롯한 6.25 참전 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보훈대상자 권익증진과 군민들의 호국‧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으로 ▲6.25참전유공자회 백유현 ▲상이군경회 정화목 ▲전몰군경유족회 최삼림 ▲전몰군경미망인회 한강자 ▲무공수훈자회 조점용 ▲고엽제전우회 김성용 ▲광복회경남지부서부연합지회 배두선 ▲월남참전자회 김이섭 ▲재향군인회 유복순 씨가 각각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다.
   
 
백두현 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보훈가족들이 존중받는 사회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보훈사업 추진으로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명 6.25 참전유공자회장은 6.25전쟁 회고사에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경남도내 최고 수준인 50만원으로 인상과 미망인 지원도 새롭게 해주는 백두현 군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후손들이 6.25전쟁에 대해 똑바로 알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6.25 노래 제창과 대한민국 만세삼창을 끝으로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유공자 명예선양을 위한 행사를 마쳤다.
이후 재향군인회에서 준비 한 음식을 유공자 및 유족에게 대접하며 그날의 아픔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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