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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자랑스럽습니다”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우승 응원전 열려
국민체육센터에 700여 군민 모여 하나 된 순간
2019년 06월 21일 (금) 13:18:3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우승을 위해 고성군민들이 “대한민국”을 외쳤다.
고성군과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백찬문)는 지난 15일 23시 30분부터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우승 기원 응원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일 열린 고성군체육회 이사회에서 백두현 군수가 ‘결승전 군민 단체 응원’을 제안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고성군체육회 부회장단과 고성군축구협회는 결승전을 응원하러 온 군민들을 위해 치킨과 맥주, 음료, 응원용품 등을 제공해 즐거움을 전했다.
식전행사로 리프팅 시합 등으로 축구공을 선물했으며 백두현 군수, 박욕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옥철 도의원, 이회재·김성진 고성군체육회 부회장, 백찬문 고성군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군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16일 오전 00시 30분. ‘대한민국 vs 우크라이나’ 결승전이 시작되자 군민들은 “대한민국”, “오 필승코리아”를 목을 놓아 외쳤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이강인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자 일어서서 환호하는 등 그 열기가 뜨거워졌다.
선취골로 기분 좋게 출발한 대한민국 대표팀이었지만 우크라이나가 전반 동점골과 후반 역전골, 쐐기골까지 넣고 승부가 갈라지자 아쉬움의 탄식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군민들은 승패에 관계없이 끝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돌아왔다.
응원전에 참가한 한 군민은 “비록 우승을 하지는 못했으나 결승전까지 진출해 이런 응원전의 기회까지 만든 우리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자랑스럽다”며 “이런 멋진 순간과 추억을 준비해준 고성군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학생들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지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며 “내년 2020 도쿄 올림픽 때도 이런 응원전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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