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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수상 레저 사고에 대한 준비 철저
[재난예방대비 국민행동요령 연속 기고] ③사회재난 국민행동요령
2019년 06월 21일 (금) 11:44:46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 진재식 고성군청 자연재난담당 주무관
· 의식없는 사고자를 구했을 경우
구조직후 응급처치
- 구조요원 또는 119에 아직 신고 되어 있지 않다면 즉시 신고한다.
- 가장먼저 인공호흡을 실시한다.(구조하면서 수중에서도 곧바로 실시해야 한다.)
- 물을 빼고자 복부나 등을 누르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사고자의 위속에 있는 물과 음식물을 오히려 역류시켜 기도를 막을 수 있으며, 구토물이 기도를 통해 페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물을 빼는 것이 더 위험 할 수 있다. 또한 인공호흡이 늦어지게 되므로 그만큼 사고자의 소생가능성이 작아지며, 이후의 응급처치 요령은 일반적인 심폐소생술과 동일하다.
체온손실 응급처치
- 체온손실에 따른 신체증상
> 체온이 떨어지면 피부에서 차가운 기운을 느끼기 시작하며, 혈액순환이 감소되고 신체의 주요 기관의 활동이 저하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먼저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근육의 떨림이 시작되고, 몸에서 열이 발산된다.
> 체온이 더 떨어지면 신체내부가 추워지기 시작하고, 신체외부의 혈액의 흐름이 더욱 감소되면 살아있는 기관의 온도유지를 위해 신체는 격렬한 방법을 택하게 된다. 떨림이 감소되거나 정지되며 내부기관 조직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뇌가 차가워 지면 신체조종이 곤란하며, 의식을 잃게되고 즉각적이고 정확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
- 머리, 목 , 가슴, 사타구니 등의 체온 손실이 많다.
- 환자를 마른상태의 따뜻한 곳으로 옮긴다.- 젖은 옷을 벗기고 따뜻한 물병이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가슴부위를 따뜻하게 해준다.
- 몸을 담요나 슬리핑백으로 감싸주고 추운 곳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머리와 목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 고립 지역에서의 행동
- 자기 체온 유지에 관심을 둬야 하며 무리한 탈출 행동은 삼간다.
-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구조신호를 보낸다.
- 가능하다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여 상황에 대처한다.

·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
-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물이 흘러간 가장 높은 흔적보다 위쪽에 있도록 하고, 대피 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된 곳을 선정하며 낙석과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으로 선택한다.
- 물놀이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 때는 즉시119(해상122)로 신고한다.

· 갯바위 등 바다낚시 사고예방 요령
-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휴대폰 등을 활용하여 들물 시간 알람을 설정 미리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 낚시 도중 수시로 주변 상황을 살핀다.
- 갯바위 등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발(안전화)을 착용한다.
- 출입이 금지된 장소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호루라기나 랜턴 등을 휴대하고 체온 보온용으로 담요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행선지와 일정을 미리 알려준다.

· 갯벌 해루질 사고예방 요령
-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진입로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은 출입하지 않는다.
- 절대로 혼자 들어가지 않는다.
- 들물 시간을 확인하고 휴대폰 등에 알람을 설정하여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 갑자기 안개가 끼면 밀물 시간과는 관계없이 즉시 갯벌에서 나온다.
- 갯골을 넘어가지 않는다.
- 갯벌에 발이 깊이 빠진 경우 반대방향으로 엎드려 기어 나오며, 옆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 맨발로 들어가지 않는다.

<출처: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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