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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수상 레저 사고에 대한 준비 철저
[재난예방대비 국민행동요령 연속 기고] ②사회재난 국민행동요령
2019년 06월 14일 (금) 13:46:55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 진재식 고성군청 자연재난담당 주무관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여름은 재난사고가 발생하기 쉽고, 특히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 재난과 작년 여름과 같이 40℃에 가까운 기록적인 기온으로 인한 폭염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재난은 이러한 재난 이외에도 화재, 폭발, 교통, 가축전염병, 감염병 등 여러 가지 재난 유형이 새롭게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전자는 자연재난 후자는 사회재난으로 불린다.
사회재난이라는 말은 언뜻 생소해 보이지만,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를 비록하여 최근 우리 도내에 발생한 2018년 밀양 세종병원화재, 봄철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등이 사회재난의 영역이다.
이러한 사회재난의 특성에 공통점이라 함은 자연재난과 달리 예측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소나기로 인한 갑작스러운 계곡물의 상승과 너울성 파도로 인하여 수난사고가 일어나기 쉬운만큼 여름철 수난사고 시 국민행동요령을 소개한다.

· 하천이나 계곡물을 건널 때
- 물결이 완만한 장소를 선정하여, 될 수 있으면 바닥을 끌듯이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선은 건너편 강변 둑을 바라보고 건너야 한다.
- 이동방향에 돌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피해서 가는 것이 안전하다.
- 지팡이 등으로 수심을 재면서 이동한다.(지팡이는 약간 상류 쪽을 짚는다.)
-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되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한다.

· 무릎 이상의 깊은 급류를 건널 때
- 건너편 하류 쪽으로 밧줄(로프)을 설치하고 한 사람씩 건너도록 한다.
- 밧줄은 물위로 설치하고 밧줄이 없을 때에는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너도록 한다.

· 물에 빠졌을 때
물놀이 시 물에 빠진 경우
- 건너편 하류 쪽으로 밧줄(로프)을 설치하고 한 사람씩 건너도록 한다.
- 밧줄은 물위로 설치하고 밧줄이 없을 때에는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너도록 한다.
선박(보트) 전복 등으로 물에 빠진 경우
- 물 밖으로 나온다.(공기 중에서 보다 물속에서의 체온손실이 많다.)
- 옷을 많이 입는다. (물에 빠졌을 때 옷을 벗어서는 안된다. 모직 옷을 두겹 정도 더 껴입으면 열손실이 속옷만 입었을 때보다 1/4감소한다.)
- 체온유지를 위해 수영이나 불필요한 동작은 하지 않는다.- 수온 ℃에서 보통 정상적인 성인일 경우 수영가능 거리는 약 1해리(1,852m) 정도이다.

· 파도가 갑자기 높아져 위험할 때
- 물을 안 먹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다소 마시게 되더라도 체력소모를 줄이도록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안전하다.
- 머리는 수면상 위에 내밀고 큰 파도가 덮칠 때는 깊이 잠수 할수록안전하다.
- 체력이 다하여 움직일 수 없거나 지쳤을 때 배영, 선헤엄 등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 수초에 감겼을 때
- 수초에 감겼을 때는 부드럽게 서서히 팔과 다리를 움직여 풀어야 하고 만약 물 흐름이 있으면 흐름에 맡기고 잠깐만 조용히 기다리면 감긴 수초가 헐거워지므로 이때 털어버리듯이 풀고 수상으로 나오는 것이 안전하다.
- 놀라서 발버둥 칠 경우 오히려 더 휘감겨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여유를 가지고 호흡하며, 서서히 부드럽게 몸을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헤엄쳐 나오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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