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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시사평론가 '정종암' 재경향우 총선 영등포(갑) 예비후보 등록
“기성정치꾼들이 제 노릇을 못했음에 그 틀을 깨뜨리는데 앞장서겠다.”
2012년 01월 20일 (금) 11:09:52 이경수 기자 gofnews@naver.com

   
 
 16일 작가 겸 시사평론가인 정종암 향우(54.사진)가 제19대 총선 영등포(갑구 ) 한나라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좀처럼 말이 없는 편인 정 예비후보는 오래전부터 유독 영등포(갑)에만 출사표를 던지려고 벼르고 있었다는 속내를 이제사 드러냈다. 또한 여의도가에서도 이번 총선에는 필히 출전하라는 지인들의 등살에 떠밀리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작년 8월 친박 외곽 정당인 미래연합 중앙당 대변인직 사퇴와 함께 탈당한 후 그간 많은 당의 입당과 당직제시에 괴로웠다는 것이다. "정치와 우정이 양립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나 정치현실에서는 쉽지 않다. 상충 시는 우정보다 정치를 택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그간의 우정조차 먼저 버리지 않는다"는 정 예비후보의 소신이다.

 현실정치 참여에 많은 권유를 받았으나 정 예비후보는 관망만 하는 자세였다. 기성정치인들에게 실망만 안았다는 그는 실제로 현정치인과는 유독 2명만밖에는 악수조차 않는다는 고집이 있다. 더 이상 이 나라를 맡길 수 없어 보통사람의 이름으로 나선다면서 "과거가 아닌 환골탈태하는 한나라당의 개혁주의자이자 구원투수로 발돋움하면서 민초들과 어우러지는 정치, 원칙과 신뢰가 앞서는 살맛나는 정치인이고자 한다. 그 금배지가 탐이 나서도 아닌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으면서 겸손한 자세와 대한민국 국민을 사랑하는 감동의 정치를 하고자 한다.  낮은 자세로 언행이 일치하는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예비후보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종사한 이답게 "또한 직업정치꾼들에게 휘둘리는 삶이어서는 더 이상 민초들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기성정치꾼들이 제 노릇을 못했음에 그 틀을 깨뜨리는데 앞장서겠다.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금배지 그들과 한판 혈투를 벌여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진정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치개혁 시대를 갈구한다면 '이웃아저씨이자 보통사람'인 자신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정치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에 오랜 고민 끝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정치신인 답지 않게 정치를 안다. 지방선거 때는 신생정당 창당에 관여했으며 '서울시 시의원' 당선권조차 포기(아예 마음이 없었다 함)하고, 자신이 속한 서울특별시장 캠프 문화위원장으로 서울시청 광장 앞 출정식에서 마이크를 잡았으며, 서울과 경남 3곳을 오가며 자당후보의 지원유세전에서 대중을 사로잡으며 맹렬하게 산화하기도 했다. 또한 외곽포럼 및 당에서 대변인직까지 수행했다.

 1957년 태생으로 읍에서 성장했으며 단국대 법학석사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을 수학했다. 민주화과정에서 투옥되기도 했으며, IMF를 맞아 경비원 생활까지 했던 그가  서울특별시 구로구 세입자협의회 위원장, 자영업자, 한국부동산정책법률연구소장, 한국철도공사, 우석대 초빙교수, 외부강연 강사, 한국법제발전연구소 연구원 등을 거쳐 문학인이자 시사평론가이면서 공정사회실천국민연합 부대표로 있다 . 집필한 책은 <보통사람들의 아름다운 도전>,<내가 사는 이 좋은 세상에(쪽방촌의 밤)>, <내가 이 세상에 있어 당신이 행복하다면> 등 그리고 다수의 평론과 논문 몇 편이 있다.

 캠프는 정 예비후보의 다양한 학문탐구자답게 그가 수학했던 5개대학 동문 중에서 각 파트를 맡기로 했으며, 캠프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47-3번지이다. 자원봉사자도 모집하며 개소식은 추후 정해진다. 연락처는 02) 2068-0910, (011-9116-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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