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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경남도민체전 출전 고성군선수단 해단식’
해단식, 자유로운 소통과 어울림의 장 마련
공로패·지원금·트로피·포상금·상장 등 전달
2019년 06월 14일 (금) 11:58:39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체육회는 지난 1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백두현 고성군수, 권우식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가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경남도민체전 출전 고성군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해단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해단식 틀에서 벗어나 대부분 학생 선수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참석자 모두가 원탁테이블에 둘러앉아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지난 도민체전의 추억을 담은 선수단 활약영상을 시청하고 공로패, 트로피, 개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테이블 가운데에서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진행해 이전과는 색다른 해단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입상종목에 대해서는 공로패 및 경기력향상 지원금, 우수협회에 대해서는 트로피 및 체육유공자 포상금, 역도 3관왕을 차지한 박예인 선수 등 개인입상자 36명에게는 상장 및 경기력향상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백두현 군수, 체육회 관계자, 참가 선수들은 고성군 체육발전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고성체육발전과 도민체전 상위성적을 위해서는 ▲초‧중‧고 스포츠클럽 활성화, ▲중등부팀 창단을 통한 자체선수 육성, ▲고등부 훈련비 증액 등 학생들을 위한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해준 고성군 선수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고성체육발전과 차기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선수단은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4일간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8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21개 종목 542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해 지난해에 이어 군부 종합4위를 차지했다.
종목별 성적으로는 ▲1위 역도·검도·태권도, ▲2위 수영·복싱·씨름, ▲3위 농구·유도 종목이 입상했다.
특히 역도는 대회 13연패, 태권도는 대회 4연패를 차지했으며 고성군 선수단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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