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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 ‘작은 학교 살리기’
삼산초-㈜두도·㈜흙표흙침대 업무 협약 체결
교육여건 개선·각종 사업 지원·진로교육 지원 등
2019년 06월 14일 (금) 11:45:22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삼산초등학교(학교장 이명주)가 ㈜두도(대표이사 강무웅)와 지난 1일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의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작은 학교 살리기 및 진로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도·㈜흙표흙침대 강무웅 회장은 삼산초등학교 24회 졸업생으로서 6학년 담임이셨던 은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60여 년 만에 학교를 방문하여 역사관의 자료를 살펴보고 당시(1958년)의 졸업사진과 지금의 학생 실태를 비교하면서 학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학교 현실과 농어촌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작은 학교 살리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무웅 회장은 나눔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 공헌을 위해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교육여건 개선 및 각종 사업을 지원하며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강무웅 회장은 “작은 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지원하는 키다리 아저씨의 역할을 우리 기업이 담당하고, 학교는 작은 학교만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면 학생 유입의 기틀을 마련하고 농산어촌의 황폐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주 교장은 “기업인과 함께하는 경제교육으로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 형성 도모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직업세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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