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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오기 전에 “고성 9경(景)하러 가자!”
고성군 특성 담은 대표 볼거리 9곳 선정해 추천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고성공룡박물관, 갈모봉 산림욕장, 문수암
연화산도립공원·옥천사, 거류산, 남산공원 해지개다리, 송학동고분군, 장산숲
2019년 06월 14일 (금) 11:29:59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 갈모봉산림욕장
   
▲ 거류산 거북바위
   
▲ 고성읍 송학동 고분군

 

 

 

 

 

 

 

 

   
▲ 당항포 관광지
   
▲ 문수암
   
▲ 옥천사

 

 

 

 

 

 

 

 

   
▲ 장산숲
   
▲ 하이면 상족암 군립공원
   
▲ 해지개다리

 

 

 

 

 

 

 

 

 

『고성군이 지난해 지역특성이 담긴 고성의 대표 볼거리, 먹거리를 발굴해 ‘고성 9미(味) 9경(景)’을 지정했다. 싱그러움 가득한 초여름이 다가온 지금 고성군은 ‘고성 9경(景)’을 둘러보며 이른 휴가를 보내볼 것을 추천했다.』

◆ 당항포관광지
당항포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2차에 걸쳐 해전에서 왜선 57척을 섬멸시킨 역사적인 전적지다. 이에 이순신 장군의 호국의 얼이 깃든 숭충사, 당항포해전관, 거북선전시관 등 이순신 테마공원이 조성돼 있다. 특히 당항포관광지는 내년에 열릴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 행사장으로 눈앞에 살아움직이는 듯 생생한 공룡영상을 360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5D입체영상관, 공룡캐릭터관, 공룡나라식물원 등 공룡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 상족암군립공원·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데 바위가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고 상족(床足) 또는 쌍발이라고도 한다. 상족암 부근 해안 6㎞에 걸쳐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데 지난 1982년 공룡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천연기념물 제411호인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고생물 화석산출지로서 공룡발자국화석과 새발자국화석이 다양하게 산출되고 있다.

◆ 연화산도립공원·옥천사
연화산은 선유, 옥녀, 탄금 등 10여 개의 산봉우리가 심산유곡의 형상을 이루고 있으며 계곡에는 청류옥수가 사시사철 흘러내리는 연화팔경의 절경지 등이 자연경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울창한 숲과 계곡 등 자연 경관이 수려하여 사시사철 등산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신라 문무왕 16년(서기676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화엄10대 사찰인 옥천사는 대웅전 좌측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달고 맛있는 샘(玉泉)이 있다는 것에서 절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보물 제495호인 임자명반자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는 유물전시관등이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오늘도 불자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 문수암
문수암은 706년(성덕왕 5년) 의상(義湘)이 창건했다.
현존하는 암자는 사라호 태풍 때 건물이 붕괴된 뒤에 지은 현대식 건물이다. 기암절벽이 암자 뒷 편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산정에 오르면 남해안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많은 섬들이 마치 군산봉처럼 부침하고 있는 절경을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이곳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문수암에서 1㎞쯤 떨어진 약사전에 10여 년 전에 지었다는 동양 최대 금불상 약사여래불이 있다.

◆ 거류산(엄홍길전시관)
고성평야와 당동만을 조망하며 우뚝 솟은 거류산(巨流山)은 해발 570.5m로 고성군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연간 10만 명 이상의 등산객이 거류산을 찾고 있으며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동고성 IC와 국도13, 33호선과 연결되는 지방도 1009호선이 접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산의 정상부에는 2천여 년 전 소가야 때 신라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은 거류산성의 자취가 남아 있어 문화유산에 대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이다.

◆ 남산공원 해지개다리(해안둘레길)
남산공원은 고성읍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공원으로 공원입구는 선인들의 행적비(行跡碑)가 가지런히 정비되어 있고, 84계단을 올라보면 한눈에 들어오는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의 말사인 보광사를 만날 수 있다. 보광사 좌측에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충혼탑과 봉안각, 6.25 반공유적비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에서부터 산정(山頂)을 거쳐 수남리(철뚝)와 신월리까지 이어지는 3~4m폭의 산책로가 잘 닦여져 있으며 산책로의 완주시간은 1시간 정도로 도심 속의 등산코스로서는 최고의 환경이다.

◆ 갈모봉 산림욕장
고성읍 이당리에 위치한 갈모봉 산림욕장은 북적이는 인파 대신 여유롭게 힐링을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갈모봉 산림욕장은 총 70㏊면적에 30~50년생 편백, 삼나무, 졸참나무, 곰솔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이곳 산책로를 걸으며 편백림에서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행복길, 힐링길, 명상길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진 등산로를 비롯해 탐방데크, 산림욕대, 음수대, 정자, 화장실, 팔각정, 쉼터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걷기 좋다.
특히 삼림욕은 울창한 숲에서 나무의 향과 나무가 내뿜는 살균성 물질인 피톤치드가 가득한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며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자연 건강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 송학동고분군(고성박물관)
소가야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송학동고분군(사적 제119호)은 고성읍 송학리·기월리 일원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송학동고분군은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눈부시도록 파란하늘과 청초한 녹색잔디가 잘 어우러져 고분을 배경으로 셔터를 누르기만 해도 인생사진이 완성된다.
송학동고분군 옆에 위치한 고성박물관은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상설전시를 통해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소가야의 고도로서 가야와 관련된 여러 유적과 유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 장산숲
마암면사무소를 기준으로 개천 방향으로 3분 정도를 달리다보면 왼쪽 편으로 아름답게 자리 잡은 장산숲을 만날 수 있다. 1987년 지방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된 장산숲은 약 600년 전 조선 태조 때 호은 허기 선생이 마을에 바다가 비치면 좋지 않다는 풍수 지리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한 숲이라고 전해진다.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는 250여 그루로 느티나무, 서어나무, 긴잎이팝나무, 소태나무, 검노린재나무, 배롱나무, 쥐똥나무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자료제공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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