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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고발> 신월리 오토캠핑장 건너편 쓰레기로 ‘눈살’
수상레저시설 컨테이너 주변 관리 안 돼 방치
2019년 06월 14일 (금) 11:23:49 고성미래신문 gofnews@naver.com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에 선정된 고성읍 신월리 해지개 해안둘레길.
아침, 저녁마다 산책을 나오는 사람들과 주말이면 오토캠핑장에 찾아오는 사람들로 고성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데 오토캠핑장 건너편 수사레저시설 컨테이너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군민과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에는 오랜 시간 쌓인 신문지를 비롯해 음료수 병, 비닐봉지 등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다.
한 군민은 “매일 해지개 둘레길을 산책하며 가볍게 운동하는데 이곳을 지나갈 때마다 인상을 쓰게 됐다”며 “오토캠핑장이나 둘레길은 외부인도 많이 찾는 곳인 만큼 더 쾌적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집었다.
군 관계자는 “신평어촌계에서 운영‧관리하는 시설인데 비수기다보니 미처 치우지 못한 쓰레기가 있었던 것 같다”며 “곧 바로 쓰레기를 치우고 제대로 관리 할 것을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행락철에 접어든 요즘 오토캠핑장과 해지개 둘레길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고성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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