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미래신문
최종편집 : 2020.8.14 14:04
뉴스 피플 기획ㆍ특집 사설ㆍ칼럼 포토 학생ㆍ시민(주부)기자 독자마당
> 뉴스 > 뉴스 > 축제/행사
     
광명사, ‘해수 관세음보살 점안 및 아미타불 이윤 봉안식’
해수 관세음보살, 중생 위하는 불교 대표적 보살
“이웃에게 다가가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불자가 되길”
2019년 06월 07일 (금) 13:24:57 손서호 기자 gofnews@naver.com

   
 
   
 
천왕산 광명사(주지 혜수스님)가 지난 2일 광명사 관음전에서 주지 혜수스님, 회주 진각스님, 수암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불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 관세음보살 점안 및 아미타불 이윤 봉안식’을 가졌다.
이번 광명사에 모셔온 해수 관세음보살은 언제나 중생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불교의 대표적인 보살로 중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 사찰을 찾아 염불·참배하여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해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수자인 수암스님 외 보존회회원스님들의 영남범음범패를 시작으로 점안의식, 법문, 봉안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지 혜수스님은 “오늘 점안식을 하는 것은 관세음보살과 내가 하나라는 생각과 자애로움을 실천하겠다는 서원을 하는 것”이라며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그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불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회주 진각스님은 “관세음보살을 모시면서 인연을 맺었던 모든 분들이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며 “오늘 해수 관세음보살 점안 및 아미타불 이윤 봉안식에 와주신 모든 불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광명사를 찾아 정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불자들은 점안식과 봉안식을 지내면서 부처의 가르침과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원성취를 비는 시간을 가졌다.
사찰을 찾은 한 불자는 “평소 광명사에 자주 다니지만 이번 해수 관세음보살 점안과 아미타불 이윤 봉안을 계기로 ‘자비로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고, 왕생의 길로 인도하겠다’는 관세음보살의 원력을 따라 끊임없이 수행정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가 끝나고 스님과 불자들은 사찰에서 준비한 점심공양을 하며 다시 한번 부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손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고성미래신문(http://www.gof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27-4(3층)  |  대표전화 : 055)672-3811~3  |  팩스 : 055)672-3814  |  사업자번호 612-81-25521
등록번호 : 경남 아 00137(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1년 4월 7일  |  발행년월일:2011년 4월 20일  |  발행인ㆍ편집인 : 류정열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11 고성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