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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준호 고성군 홍보대사 된다
조만간 위촉식과 정 씨가 주관하는 축하공연 계획
넓은 인맥, 당항포에 호텔 건립 등 고성군 홍보에 큰 힘 될 듯
2019년 06월 07일 (금) 11:55:10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 정준호 배우가 고성군 홍보대사를 수락해 고성군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주)메리모나크 요트클럽 & 리조트 구길용 공동회장, 백두현 군수, 정준호 공동회장)
영화배우 정준호 씨가 고성군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고성군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준호 씨는 당항포에 있는 (주)메리모나크 요트클럽 & 리조트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고성군 당항포를 찾았는데 고성군청 최정헌 비서관이 지인을 통해 백두현 군수와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 홍보를 위해 고성군 홍보대사를 맡아 주면 어떻겠냐고 제의하고 정준호 씨는 흔쾌히 맡겠다는 화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성군은 이달 중이나 내달 초 중에 고성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준호 씨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당항포에서 연예인 축하공연과 고성군민 초청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준호 씨는 부산에서 뷔페와 웨딩홀을 경영하고 있는데 그 쪽 직원들이 직접 와 음식을 준비하고 유명한 연예인과 대동해 축하공연을 펼치겠다고 한 것. 정 씨는 고성군민 초청 식사대접에는 500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 것을 알려지고 있다.
정준호 씨는 내년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투사부일체 3탄을 준비 중이다. 정 씨는 이날 촬영 시 고성군에서 일정부분을 찍겠다고 하며 고성군민이 엑스트라 등에 출연했으면 하는 의사를 밝혔다. 정 씨는 백두현 군수에게 까메오로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제의했고 백 군수는 “주인공이 아니면 안 찍겠다”고 답해 즐거운 분위기가 계속됐다. 백 군수는 대신 고성군민들이 출연할 수 있도록 추천하겠다고 했다.
군민들은 정준호 씨의 고성군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환영의 목소리가 높다. 일단 정 씨는 인맥이 매우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고성 방문에도 야구선수 박찬호 씨와 함께 했다. 이런 인맥을 바탕으로 고성군을 알리고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시 홍보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정 씨는 현재 당항포에 호텔, 카페, 바를 건립 중에 있다. 이것이 완공되면 숙박시설, 골프, 요트계류장 등 레포츠를 갖춘 완벽한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만족하는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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