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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회의원 재출마 긍정 44.5% VS 부정 29.9%
정 의원, 내년 총선 민주당 양문석과 가상 리턴매치도 앞서
정당지지도 한국당 47.4%, 민주당 32.6%, 정의당 3.3% 순
백두현 군수 군정수행평가 긍정 63.2%로 높게 나와
2019년 06월 07일 (금) 11:19:15 편집자 gofnews@naver.com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서 통영·고성 국회의원으로 정점식(자유한국당) 현 의원의 재출마 지지율은 46.5%, 지지하지 않겠다는 평가는 29.9%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점식 의원은 또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방통위원과 21대 총선에서 리턴매치(양자대결)되었을 경우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점식 의원은 48.1%, 양문석 35.1%로 정 의원이 13%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2.6%, 자유한국당 47.4%, 정의당 3.3%, 바른미래당 2.0%, 대한애국당 1.8%. 민주평화당 1.0%, 민중당 0.2%, 기타정당 0.7%, 지지정당 없음 0.8%, 잘 모름 2.7%를 보여 자유한국당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창원일보(주)와 (주)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전문기간인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서 지난 5월 30일~ 31일 이틀 간 통영시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5일 오후, (주)미래한국연구소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정 의원은 당내는 물론 타 후보와의 경쟁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필언 전 행안부차관과의 지지율은 정 의원 42.9%, 서 전 차관 23.1%, 기타후보 7%인 것으로 나타나 통영·고성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문석 전 방통위원이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다. 양 전 위원은 31.9%, 홍순우 전 홍순우정책연구소 소장 6.3%, 홍영두 통영·고성지속가능사회포럼 상임대표 3.7%, 김영수 전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3.6% 순이다.
이와 함께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는 백두현 군수의 지난 1년간의 군정 수행평가 중 긍정평가 63.2%, 부정평가 27.1%를 보여 군정운영을 비교적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 군수 “매우 잘하고 있다 25.9%”, “잘하는편이다 37.3%”, “잘못하는 편이다 19.3%”, “매우 잘 못함 7.8%”를 받았다.
이와 반면 통영시 강석주 시장은 긍정 45.6%, 부정 43.1%로 나타나 백 군수와 대조를 보였다.
한편  (주)미래한국연구소는 이번 여론조사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 4.4 %, 응답율은 4.2%P라고 밝혔다.
또 이번 조사에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45%, 유선전화 55% 비율 RDD ARS로 진행되었으며, 가중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부여(셀가중),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이라 설명했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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