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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통의 ‘청룡기 전국고교 축구대회’가 고성에서!
고성군-부산일보사 대회개최 업무 협약 체결
2020년까지 2년 연속 하계 대회 개최 예정
개최 시 3,000명 이상 선수 및 관계자 방문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2019년 05월 24일 (금) 13:10:0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대표적인 고교 축구대회 중 하나인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고성군에서 개최키로 확정됐다.
고성군과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주최사인 부산일보사는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백두현 고성군수, 김진수 부산일보사 대표, 백찬문 고성군축구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하계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2년간 고성에서 열릴 청룡기 전국고교 축구대회의 주최는 부산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 주관은 부산일보사‧부산광역시축구협회‧고성군축구협회, 후원은 고성군이 하게 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고성군은 대회운영 시 행정 및 재정 지원, 시설물 사용 지원에 협력하기로 하고 부산일보사와 부산광역시축구협회는 대회 홍보 및 경기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고성군과 부산일보사, 부산광역시축구협회는 앞으로 축구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시 3,000명 이상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고성군을 방문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부산일보사 대표는 “역사 깊은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고향이자 스포츠 도시인 고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부산시와 고성군이 우호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고성군이 스포츠마케팅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 중 하나가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이다. 스포츠마케팅은 실질적으로 고성 경제에 크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하계시즌은 물론 동계시즌 문화체육관광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동시 개최하게 되면서 축구 메카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보강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백찬문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우리 고성은 매년 전국단위 축구대회를 개최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축구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과 고성군축구협회는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등 매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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