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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소가야골프동우회 회장배대회 성료
메달리스트 김을생, 우승 성용일, 준우승 구태욱
2019년 05월 17일 (금) 14:58:4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제12회 소가야골프동우회(회장 심재철) 회장배 대회가 지난 14일 고성노벨CC에서 개최됐다. 이
날 고성군골프협회 김경섭 전무이사와 소가야골프동우회 역대회장인 최명락, 최덕환, 천명호, 박순곤, 이동열 씨가 게스트로 참가해축하했다.
심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네트스코어 69.0타를 기록한 성용일 씨가 우승을, 네트스코어 72.0타를 기록한 구태욱 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트로크에서는 김을생 씨가 73타(+1)를 쳐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또 롱기스트는 275m 장타를 날린 김재열 씨에게 돌아갔고, 니어니스트는 1.2m를 기록한 강장성 씨가 받았다.
   
 
고덕학 씨는 최우수 모범상에 선정돼 전 회원의 정성이 담긴 기념품을 받았다.
심재철 회장은 기념사에서 “소가야골프동우회는 고성에서 가장 모범적인 골프 단체임을 자부한다”면서 “오늘이 있기까지는 선배 회장님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미덕을 가지고 동우회 뿐 만 아니라 고성군골프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역대회장을 대표하여 축사에 나선 최명락 씨는 “지금은 비록 OB회원이지만 소가야골프동우회 회원이었다는 사실은 언제나 자랑스럽다. 고성군을 대표하는 동우회로써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라며, 선배 회원들도 적극 참여하고 지원토록 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소가야골프동우회는 지난 4월 처음 개최된 고성군골프협회장배 클럽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도민체전 고성군대표 선수를 3년 연속 배출하고 있는 고성 명문 골프클럽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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