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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협, 새로운 황금기 꿈꾼다!
초우량조합 남천천신협과 선도관계조합 협약
개인 50억, 법인 100억까지 저금리 대출 실행
조정식 이사장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확신”
2019년 05월 17일 (금) 14:26:1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 지난 7일 선도관계조합 협약식을 가진 부산 남천천신협 송영직 이사장(좌측에서 두번째)과 고성신협 조정식 이사장(우측에서 두번째)
고성신협(이사장 조정식)이 초우량조합인 부산 남천천신협(이사장 송영직)과 손을 잡고 상생 발전 기회를 만들었다.
지난 7일 고성신협은 부산 소재 신협중앙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남천천신협과 선도관계조합 협약식을 가졌다.
선도관계조합 협약은 금리상승과 경제성장률 하락, 대출시장 축소, 금융 경영환경 악화 등 조합간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신협중앙회에서 협약을 통해 상생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결연을 맺을 수 있는 조합 역시 재무건전성이 갖추어진 조합에만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고성신협 조정식 이사장은 지난해 취임 후 ‘부채 제로화’를 추진해 1년 만에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남천천신협(선도조합)과 고성신협(관계조합)은 재무결연을 통해 ▲남천천신협은 워크숍, 인적교류, 업무 공유 등으로 고성신협의 재무건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성신협은 남천천신협의 견인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특히 이번 재무결연을 통해 고성신협은 개인 50억, 법인 100억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조정식 이사장은 “남천천신협과의 선도관계조합 협약으로 대출이 늘어나게 되면 조합원이나 고객들의 예‧적금도 자연스레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합과 사업자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이 선도관계조합 협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이번 협약이 고성신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믿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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