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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봄의 신명을 더하다!’
고성오광대 정기공연,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
고성오광대, 시니구하기 대작전 등 각종 공연
2019년 05월 10일 (금) 15:38:15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사)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이윤석)가 지난 4일 2019 고성오광대 정기공연 ‘광대, 봄의 신명을 더하다!’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 고성군,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주)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네오씨티알, 경남메세나협회, 고성오광대후원회가 후원하고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최·주관하여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내 특별상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고성오광대 정기공연은 2017년부터 당항포관광지에서 3년째 열리고 있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성오광대 탈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초청공연들이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세로토닌 예술단의 모듬북을 시작으로 개회식 후 상여놀이를 포함한 고성오광대 전 과장이 펼쳐졌다.
이어서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보존회의 줄타기 공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연희누리 뭉치락의 공룡탈 인형극 ‘시니구하기 대작전’, 연희집단 The광대의 전통연희퍼포먼스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명 넘치는 공연들이 이어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정기공연 이외에도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생문화재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이 5월과 6월에 16회 예정되어 있다.
생생문화재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고성오광대보존회 사무국(055-674-2582)으로 연락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상반기 일정은 마감되었고 하반기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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