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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삼강에스앤씨, 지역 사회와 아름다운 상생
동해면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실버카 전달
2019년 04월 26일 (금) 15:11:3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삼강엠앤티‧삼강에스앤씨(대표이사 송무석) 띠앗봉사단(단장 송상호)이 지난 24일 동해면복지회관에서 동해면사무소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400만원 상당의 실버카(노인용 보행보조기) 22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실버카는 삼강엠앤티‧삼강에스앤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동해면 22개 마을에 평소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실버카를 구입하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22명을 선정하여 동해면사무소를 통해 전달됐다.
송무석 삼강엠앤티‧삼강에스앤씨 대표이사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 속에서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고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호 띠앗봉사단 단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려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관내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석래 동해면장은 “국내 조선업 경기가 많이 어렵지만 동해면민들과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삼강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에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보행보조기를 기부한 띠앗봉사단은 2009년 창단된 봉사활동 단체로 고성군 관내 애육원, 노인치매요양원 봉사 및 지원, 동해면 독거노인 방문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삼강엠앤티 띠앗봉사단이 삼강에스앤씨 봉사단과 통합하여 200여 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2기가 출범했으며, 제2기 띠앗봉사단은 기부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취약계층 지원, 동해면 경로잔치 지원, 환경미화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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