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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중공업의 발전이 고성군의 발전”
미래중공업 창립기념식 및 사옥 준공식
일부 작업 중... 올해 안 본격 가동 될 듯
2019년 04월 05일 (금) 11:27:3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국내 제일의 여객선 및 특수선 건조 해양산업 전문 업체인 ㈜미래중공업(대표 박상룡)이 창립기념을 맞아 지난달 29일 고성군 동해면 조선특구로 856에 위치한 고성공장 사옥 준공식을 가지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황보길 도의원, 송무석 고성군상공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미래중공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립기념식과 준공식을 축하했다.
박상룡 대표는 “생산시설 확대와 신규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민의 실업률 해소와 인구증가, 세수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성군민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 고민하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백두현 군수는 “미래중공업을 보면 지역민과 정말 소통 잘한다고 생각한다. 지역 업체만 이용하고 지역민 채용한다”며 “미래중공업의 발전이 고성군의 발전이라 생각하며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사옥 준공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공장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래중공업은 지난해 7월 24일 경남도청에서 고성군, 경상남도와 함께 750억원의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중공업은 고속여객쌍동선, 차량겸용여객선, 예인선, 특수목적선(작업선, 어선, 레저보트 등) 등을 제작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일부 공장은 작업 중에 있으며 본격 가동된다면 고용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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