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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업위기지역 1년 연장 약속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고성서 기자 간담회
제2, 제3의 항공산단 유치 노력하겠다 약속
KTX 역사는 통영‧고성 합의 결과 존중
2019년 04월 05일 (금) 11:21:21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가 지난달 30일 고성군을 방문해 더톡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이옥철 도의원, 하창현·김원순 군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성군 현안 문제 해결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해찬 당대표는 “김경수 도지사의 고향 고성에 당차원의 압도적 지원을 통해 김 도지사가 이후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김경수 도지사를 위해 고성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고 했다.
이 당대표는 고성의 어려운 경제를 반영해 고용‧산업위기지역을 1년 더 연장하여 지역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 약속했다.
아울러 황폐화된 동해면 일원을 LNG벙커링과 조선수리개조단지, 무인항공기산업 등으로 새롭게 정립하여 고성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역대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자치단체장들이 해내지 못했던 카이 항공산업단지 유치를 백두현 군수가 취임 6개월 만에 이뤘다”면서 “이제 제2, 제3의 항공산업단지 유치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이름으로 약속한다”고 했다.
이해찬 당대표는 김경수 도지사의 노력으로 확정된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는 고성과 통영이 합의해 결정하면 당에서 조정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문석 후보가 약속한 일자리 1만개 창출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조선업 경기가 좋아지고 있고 KAI 등 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늘 것”이라며 “원래 4만개의 일자리가 있었으나 2만 5,000개가 없어져 없어졌던 일자리를 다시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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