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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암 "영등포의 별을 따다" 출판기념회 ‘성료’
“힘찬 전진으로 '영등포의 별'을 따 축하객들에게 보답하겠다.”
2012년 01월 13일 (금) 09:59:08 이경수 기자 gofnews@naver.com

   
 
 문학인이자 칼럼니스트인 정종암 출향인(사진.54)은 지난 5일 15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관악구민회관에서 '보통사람들의 아름다운 도전(도서출판 종암. 정가 15,000원)' 출간기념과 '영등포의 별을 따다'란 주제하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진양정씨 종친, 죽마고우, 재경향우회 회원, 초등학교 동창, 대학 및 대학원 동창, 중고교 선배 그리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지인, 해외교포, 은사를 모신 가운데 여느 출판기념회와 달리 저자를 아끼는 후원자들로만 400여 명이 시차를 두고 참석했다.

 장소와 시일 선택에 애를 먹은 행사는 평소에 친분을 쌓은 국내 가수와 성악가, 중국교포 가수 등이 무료 출연했으며 시 낭송회도 함께 가졌다.
 서평은 지인인 문성호 정치학 박사가 맡았다. 힘찬 인사말과 독자와의 대화시간에서 저자의 거침없는 달변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돈과 권력에 결탁하거나 굴복하지 않는 삶이었기에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서러움에 찬 민초들의 리더로서 힘찬 전진으로 '영등포의 별'을 따 축하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여 분간 독자와의 대화시간에서 책을 편찬하는데 있어 어려웠던 점 등을 말한 그는 행사가 끝날 무렵 늦게 소식을 들은 고성초등학교 동창들의 많은 합류로 동창회를 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들은 저자의 사무소 개소식 때 서울에서 재경동창회를 결성한다. 2,000여권의 책이 판매돼 월말쯤 1판 2쇄에 돌입한다.
 또한 그는 6일 19대총선 예비후보등록 예정이었으나, 영등포에 사무실까지 구해 놓고도 서울권 안개정국으로 인하여 '무소속 또는 정당 선택'이란 유불리를 놓고 측근들과 깊은 고민에 빠져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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