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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지원사업에 영세어업인 지원율 높여
수산조정위원회 개최해 결정
소규모영세어가 지원액 높이고 우선 지원
2019년 03월 08일 (금) 14:33:23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이 올해 해양수산지원사업에 영세어업인의 지원율을 높이고 대상자 선정 시 우선순위로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일동 부군수,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해양수산사업 우선순위 결정 건과 2020년 사업예산 신청 건을 중심으로 심의했다.
2019년도 해양수산사업은 총 27건, 사업비 32억 8,600만원이다. 2020년 해양수산사업 예산신청은 43건 82억 9,870만원이다.
고성군은 기존에 군 자체사업을 어업규모에 따라 비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의 지원방식을 탈피해 어업규모가 큰 어가의 지원액을 줄이는 대신 소규모 영세어가의 지원액을 높이고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국·도비 지원사업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사업시행지침을 준용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양식기자재 공급사업, 고령화에 따른 양식어장 자동화 시설사업, 친환경부표 공급사업은 규모가 작은 영세어가에 우선 지원해 수혜대상을 확대한다.
어업인 안전·재해관련 지원사업, 친환경에너지 지원 등 시책사업은 기존과 같이 어업규모에 관계없이 지원한다.
송실용 위원장은 기타토의 시간을 통해 “자란만은 고성군의 황금어장이다. 겨울철에는 낙지가 많이 잡히는데 너무 많이 잡는 것이 문제”라며 “6~7월까지 금어기로 되어 있는데 5~7월까지 확대하는 것을 고성군에서 신경써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또 다른 위원은 “양식은 품종이 달라지기 때문에 고성군이 상황을 파악하고 예산을 확보해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해 달라” 당부했다.
박일동 부군수는 “개선된 사업지원 체계를 통해 사업효과를 분석·보완해 2020년부터는 소규모 어가에 각종 사업지원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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