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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20명 취업
청년-기업-군, 청년일자리 고용 협약식 가져
최대 3년간 연 2,400만원 인건비 지원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 되도록 행정 지원
2019년 03월 08일 (금) 11:40:4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 20명이 사업체에 취업했다.
고성군은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청년-기업-고성군 3자 고용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해 사업 참여 청년,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청년 20명을 선발하고 고성제일노인복지센터, 고성미래신문, 성창건설 등 관내 기업체 20곳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협약식을 가진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협약식에서는 3자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해 상호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백두현 군수는 “지역의 미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로 청년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이들이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희망찬 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최대 3년간 연간 2,4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고용위기지역 지정 및 정부 청년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고성 다이노스타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난해에 비해 청년들이 선택할 일자리의 폭이 늘었다는 평가다.
지난해에는 1차, 2차에 걸쳐 총 30여 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취업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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