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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발위 전문직 사무국장에 김선옥 씨 확정
“지역교육공동체와 행복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03월 08일 (금) 10:34:50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전문직 사무국장에 김선옥 씨로 확정됐다.
고성군은 지난달 사무국장 모집 공고를 냈고 2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명 모두 외지인이었다. 군은 지난달 27일 면접을 실시했고 28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전문직 사무국장은 교육위 업무 전반에 대해 일을 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되어 있다. 
백두현 군수는 그동안 교육발전위원회의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며 전문직 사무국장 채용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이에 지난달 민간인 엑스포 사무국장에 황종욱 씨가 선정되고 이어 교발위 전문직 사무국장도 임명됐다.
김선옥 사무국장(51)은 경상대학교 사범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학원 등 강사, 원장 등으로 근무했다. 
2018년부터는 도민참여센터 경남1번가에서 기획지원 및 여론수렴(교육) 등 일을 했고 현재 전국여성노동조합 경남지부 국장을 맡고 있다.
김선옥 사무국장은 “기존의 교발위가 잘 해오고 있던 장학사업, 교육환경개선사업 등에 힘을 보태 진단과 발전방향 등을 모색해 보겠다”면서 “아울러 고성행복교육지구를 추진하게 되는데 열심히 해서 지역교육공동체와 아이들에게 행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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