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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년회의소, 대만 조주청년상회 공식 ‘방문’
국제 자매결연 34주년 기념, 민간 사절단 역할
2019년 03월 08일 (금) 10:08:14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청년회의소 옥준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臺灣 潮州國際靑年商會. 회장 왕자위)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성청년회의소와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와의 국제 자매결연 34주년을 기념하고 대만 조주국제청년상회 창립 44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함이다.
고성청년회의소 방문단은 조주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 5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양 단체 회원들은 매년 각 단체 창립기념식을 맞아 상호 축하 사절단이 방문해 축하하고 민간단체 간 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양국의 문화, 예술,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한국과 대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때문에 조주 시민들은 한국 고성청년회의소 회원들의 방문을 낯설어 하지 않고 반겨준다.
지난달 23일 열린 조주청년상회 창립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옥준석 회장은 “조주청년상회와 고성청년회의소는 34년 간 국적을 넘어 형제의 정을 나누고 있다”면서 “이 모든 것은 양국 회원들 모두가 진심으로 JC를 사랑하고, JC이념을 올바르게 실천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양국 회원들은 비록 언어는 달라도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의 의사를 알 수 있다. 이는 34년 간 왕래하면서 쌓아온 정의 결실로써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대만 조주청년상회 왕자위 회장은 “머나먼 곳 까지 JC우정으로 달려와 준 고성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는 남이 아닌 형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서로의 정이 영원히 변치 않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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