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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등학교 축구 최강자 고성에서 가린다!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축구대회 24까지 개최
전국 32개팀, 2,000명 참여... 경제 활성화 기대
2019년 02월 15일 (금) 17:35:12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지난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고성군스포츠파크 및 거류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 ㈜MBC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 ㈜MBC경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성 철성고를 비롯해 현풍고(대구FC), 제주유나이티드(제주UDT), 대건고(인천UTD), 대전충남기공(대전시티즌), 진주고(경남FC), 부천FC(부천FC) 등 32개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4개팀 8개조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후 조 1, 2위가 출전하는 16강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고성군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치러지는 대망의 결승전은 MBC경남을 통해 경남 전역에 생중계 될 예정이며, 유튜브 스트리밍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전국 어디서나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
13일 열린 조별리그 1R에서는 현풍고가 마산공고를 5:0으로 대파했으며, 철성고는 태선FC와 경기해 0:0 무승부를 거뒀다. 조별리그 2R는 15일에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이번 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대회 개최기간 중 선수 및 관계자,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9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과 고성군축구협회는 최근 5년간 연속해서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 선두 종목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백찬문 축구협회장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 협회를 비롯한 행정 관계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스포츠마케팅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해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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