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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궐선거, 한국당 김동진 예비후보 공약 발표
“대형 민자 유치로 당항포 관광단지화 하겠습니다”
국도 77호선 조기완공, 통영·고성 명품 관광 크루즈 운행 약속
2019년 02월 01일 (금) 14:14:13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 김동진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약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동진 예비후보는 “불과 1년 남짓한 임기지만 국회의원 출마자로서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통영 고성지역의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되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저는 과거 청화대 국가기간산업기획단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 이런 사업 추진의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고 빠른 추진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성의 경우, 조선업이 하락하면서 낙후된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통고성은 밀접한 역사와 지리적 여건을 갖고 있어 두 지역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특성에 따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동진 예비후보는 통영·고성 연계사업으로 국도 77호선 조기 완공으로 교통환경 적극 개선을 약속했다. KTX 개통에 대비하여 아름다운 고성 남부 지역과 통영 도산면 지역을 힐링 관광지로 개발하며 통영 도산면~고성 삼산면 간 연륙교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통영·고성 명품 한려수도 관광 크루즈 운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고성 당항포를 출발해서 상족암-사량도-욕지 연화열도를 거치는 항로로 진정한 힐링을 즐기는 문화 선진국형 크루즈 운행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고성지역공약으로는 고성 당항포 관광단지화 사업으로 대형 민자를 유치해 남해안을 대ㅊ표하는 놀이터 사업 추진, 어린이를 위한 체험 랜드 조성, 당항포 요트계류장 조성 등을 약속했다.
또 고성을 항공산업 지원지역으로 육성해 무인항공기 제작 사업 조기착공 및 인프라 시설을 조속히 완료하고 동해거류지역에 국가산단규모의 항공우주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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