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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영수 예비후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사표
“진짜 정치, 옳은 정치, 준비된 정치 보여 드리겠다”
LNG가스발전소 전면 백지화 등 주요 공약도 내세워
2019년 02월 01일 (금) 13:59:16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예비후보로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영수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자리에서 통영‧고성주민들께 특급약속을 하고자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녀는 “시민, 군민 여러분의 삶보다 이념이 앞서는 정치는 결코 없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 민생보다 중요한 현안도 없다는 마음으로, 낡은 정치를 바꾸는 준비된 일꾼으로서 통영‧고성 주민의 삶이 달라지는 정치를 하기 위해 줄곧 달려왔다”는 출마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뱃지를 내려놓고 지역 일을 하겠다”며 “일을 잘못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통영‧고성시민단체를 구성하여 감시단들이 투표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각오로 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아름다운 통영바다를 지키기 위해 수산업을 황폐화 시키는 ‘LNG가스발전소의 전면 백지화’, 일자리 보다 일거리가 없는 통영‧고성에 ‘테마파크 유치’, 통영‧고성의 농민들과 어민들을 위한 ‘농수산물 가공산업단지 및 산지가공 유통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품고 있는 통영과 고성에서 일을 풀어낼 수 있는 베테랑 중앙 정치인 김영수가 진짜 정치, 옳은 정치, 준비된 정치를 보여 드리겠다”며 “국비가 필요한 곳에 국비를, 도비가 필요한 곳에 도비를 지원하며 통영과 고성의 현재 시행중이 사업과 앞으로 계획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제 통영‧고성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다. 진짜 일하는 일꾼, 진심으로 주민을 떠받드는 일꾼, 진정 지역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통영‧고성에서 바꿔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수 예비후보는 군산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 대한복지회 부총재, 노무현 대통령 직속 정부혁신위원회 자문위원, 문재인 대통령 중앙선거캠프 ‘일과 삶’ 중소기업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바 있으며, 농협 중앙회(하나로 유통) 감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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