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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문석 예비후보,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고성‧통영 경제 살리기, 일자리 만들기에 모든 것 걸겠다”
중앙정부와 경남도 예산 확보 및 조선산업 회생에 노력
2019년 02월 01일 (금) 11:24:13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고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먼저 출마선언 서두에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구속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뚜렷한 물증하나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김경수 지사를 법정구속 시킨 1심 재판부의 판결에 동의할 수 없다. 김 지사의 무죄에 확신을 갖고 상급심 과정을 지켜보려한다”는 뜻을 밝혔다.
양문석 예비후보는 “인구감고 썰렁한 상가 등 고성의 도시기능이 급격히 쇠락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백두현 군수가 행정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 차기 국회의원은 백두현 군수와 고성군청을 철저히 보좌‧지원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무대에서 20여 년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촘촘한 인맥을 바탕으로 고성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수많은 공약이 있을수 있겠지만 부궐선거의 임기 1년 동안 단 두 가지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 두 가지는 중앙정부와 경남도청 예산을 고성과 통영에 집중투자 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하는 것과 조선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내세웠다.
양 예비후보는 “이제는 경제다, 이제는 일자리다. 인구감소, 출생아 감소, 원룸 공실, 상인들의 한숨 소리는 결국 경제 문제다”며 “조선산업의 회생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해 작업복 차림의 근로자들이 고성군을 활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성군 거류면 가려리 출신인 어머니가 태어나서 자란 이 곳 고성을 위해, 어머니를 기억하며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며 “1년 임기 동안, 고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제대로 뽑아서, 제대로 키워주시고, 제대로 활용하여 달라. 그리고 명령해 달라. ‘고성·통영을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라며 “양문석은 물러서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자존심 따지지 않고, 담대하게 일 하겠다”고 했다.
한편 양문석 예비후보는 통영 유영초, 통영동중, 진주 대아고,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문학학사)와 성균관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정치학석사·언론학 박사)를 졸업했다.
전국대학강사노조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문재인대통령후보 통영시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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