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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본격화
민-양문석, 홍순우, 홍영두, 최상봉
한-김동진, 김종부, 서필언, 이범래, 천영기 씨 등 거론
여·야 공천 결정에 따라 후보군 정리 될 듯
2019년 01월 04일 (금) 13:31:19 편집자 gofnews@naver.com

이군현 전 국회의원이 지난해 12월 27일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통영‧고성은 재보궐선거 모드로 급 전환됐다.
새해 벽두부터 유력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일부는 예비후도 등록을 하는가 하면 출마기자 회견까지 4·3 재보궐 선거가 본격화 되고 있다.
현재 약 10여 명이 여·야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공천장을 거머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여당 공천 1순위로 꼽혔던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위원장을 사퇴한다고 밝히면서 공정한 공천경쟁에 임하기 위함이다고 했다.
이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원들에게 정정당당하게 예선전을 치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양 전 위원장은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출마 채비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홍순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와 최상봉 문재인 대선후보 정책특보, 홍영두 통영고성 경제철학연구소장 등이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반면 자유한국당은 김동진 전 통영시장, 서필언 전 행안부 1차관, 김종부 전 창원시부시장, 천영기 전 도의원, 이범래 전 국회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서필언 전 차관은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통영고성을 오가며 표심을 다지고 있다.
김동진 전 시장도 지난해 12월 31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일 통영, 3일은 고성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연이어 하면서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1년짜리지만 그 의미는 남다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통영과 고성의 시장, 군수를 차지했다. 그 여세를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보수세력 결집을 호소하며 국회의원은 지켜야 한다는 각오여서 총선 못지않은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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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601
(118.XXX.XXX.180)
2019-02-17 07:17:41
새바람을 기대합니다.
통영고성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듯 합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빕니다. 파이팅!!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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