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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군수 “이번 인사 공무원 사기진작에 주안점” 밝혀
소수직렬 다양한 업무 경험, 승진 기회도 더 확대 방침
행정과장, 고민 끝에 꼼꼼하고 차분한 여성 발탁
본청에서 읍면 전보, 좌천 아닌 능력 보이면 다시 불러들일 것
2019년 01월 04일 (금) 11:27:01 편집자 gofnews@naver.com

“앞으로 고성군 인사에 주요보직이 따로 없고 직렬을 떠나 능력 위주로 등용 할 것이다. 또한 굳이 본청이 아니라도 읍면에서도 능력이 인정 되면 승진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백두현 군수가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후 지난 3일 본지와 대담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백 군수는 이번 인사를 놓고 깊은 고민을 했다고 소회했다. 백 군수는 과거 기능직에서 행정직으로 전환돼 승진 기회를 놓친 일부를 배려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 사무관 승진에도 소수직렬 안배를 고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수직렬 중 경력 나이 등을 고려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수직렬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다 고 강조했다.
백 군수는 여태껏 많은 공무원들이 인사에 대한 불만들이 있어 왔다면서, 그것은 승진 보다 주요보직 이동에 대한 것이 더 많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 때문에 그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했고, 불만 최소화를 위해 행정과장을 행정직이 아닌 시설직으로 발탁 하여 참신함을 꾀했다 고 밝혔다.
백 군수는 행정과장은 대외업무 등 중요한 자리인 만큼 다양한 인물을 놓고 고민한 끝에 꼼꼼하고 차분한 여성 공무원을 발탁했다 면서 그 배경을 설명했다.
백 군수는 행정직이 아닌 타 직렬도 다양한 업무를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면서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야 행정이 발전 한다고 했다.
백 군수는 이번 인사에서 본청에서 읍면으로 전보된 직원에 대해서 좌천이 아니다 고 못 박았다. 그동안 일부 직원들이 직렬 때문에 본청에서만 근무한 것이 다소 엿보였다면서 읍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그 능력을 다시 보인다면 짧게는 6개월 또는 1년 이내 본청으로 불러들일 것이다 고 했다.
백 군수는 행정과장이 면장으로 전보된 것은 사실상 문책성이다 는 공직 내부 목소리가 있다면서 그것은 인사에도 ‘골품제’가 존재한다는 내부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어찌되었건 행정과장으로서 책임을 져야한다는데 무게를 둔 것이다 고 했다.
이 때문인지 공직 내부에서 ‘인사적폐’가 사라졌다 인식 하는 것 같다 고 백 군수는 설명했다.
백 군수는 누구든 자리가 보장된 것은 없다 면서 임기 4년을 놓고 볼 때 본청 주요부서에 있으면서 승진 안 되었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읍면에서도 능력을 발휘하면 누구든 기회를 줄 것이다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는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특정인을 위한 배려는 없을 것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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