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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동문회 되자”
고성고 고성지역동문회 정기총회 및 동문의 밤
동문 화합의 장 만들어... 천명호 신임회장 취임
2018년 12월 21일 (금) 15:46:28 박준현 기자 gofnews@naver.com

   
 
   
 
   
 
   
 
   
 
고성고등학교 고성지역동문회(회장 김창갑)가 지난 14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제22차 정기총회 및 동문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성지역동문회 임원과 회원을 비롯한 고성고등학교 심재숙 교장 및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윤회 악수를 시작으로 정기총회와 동문인의 밤으로 진행됐다.
주관기수인 21회 김형룡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칫 잊혀 지기 쉬운 관계가 동문인데도 하나의 굵은 끈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은 고성고등학교라는 지역공동체가 있어서 가능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동문 모두 2018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은 보다 나은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창갑 회장은 “동문의 발전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도움이 되는 즐거운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며 “오늘 취임하는 천명호 동문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많은 협조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에서는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도영석 직전회장과 양찬호 20회 주관기회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 임원진 선출에서는 11회 천명호 동문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천명호 신임회장은 “선배님들께서 이끌어 오신 동문회의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테니 선후배 동문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고성고 고성지역동문회는 신임 천명호 회장을 중심으로 이철호 부회장, 이경란 여성부회장, 구대준‧박형연 감사가 제13대 임원에 선출돼 이끌어가게 됐다.
주관기수인 21회는 행사에 참석한 은사와 선배에 선물을 증정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기총회를 마친 동문들은 만찬과 함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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