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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 오는 22일 출판기념회 열어
‘함께 걸어가는 길, 서필언이 꿈꾸는 통영·고성’
공직생활, 통영‧고성 민생투어, 미래상 등 담아
2018년 12월 21일 (금) 15:27:15 한태웅 기자 gofnews@naver.com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오는 22일 오후 2시, 통영시 충무체육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수상집인 ‘함께 걸어가는 길, 서필언이 꿈꾸는 통영·고성’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상집은 지난 2015년 12월 ‘바다는 오늘도 소금을 만든다’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저자는 32년간 수행한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며 그 동안 겪었던 일, 보람 있었던 일화, 아쉬운 점 등과 함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고향인 통영·고성에 정착한 이후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가다듬은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신께서 내게 주신 소명’에서는 자신의 살아온 길과 함께 지난 공직생활에 대한 감회와 행정개혁, 전자정부 등 몇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제2부 ‘고성발전을 생각하며’와 제3부 ‘통영에서 대한민국을 본다’에서는 민생투어 등을 하면서 겪고 느낀 경험과 소회,고성과 통영의 바람직한 미래상들이 각각 실려 있다.
마지막 제4부 ‘서필언이 꿈꾸는 세상’은 본인의 인생관과 세계 속의 고향발전을 그려보고 있다.
한편 저자인 서필언 전 차관은 통영시 출생으로 두룡초-통영중-동아고-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행정고시(24회)를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장, 행정안전부 조직실장, 인사실장, 기획관리실장, 제1차관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경상대학교 석좌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녹조근정훈장과 황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으며 저서로는 신정부혁신론(공저), 영국행정개혁론 등이 있고, 현재 ‘서필언 통영·고성 발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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